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사카 유우마 (문단 편집)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 [include(틀:오리온의 각인 이나즈마 재팬)]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포지션은 MF로 바뀐다고 하며, 포스터에서 확인된 등번호는 14번. 그런데 포스터에는 여전히 눈이 죽은 눈이라서 그 눈 그대로 밀고 가는 건지, 아니면 아직까지 마음이 완전히 열리지 않은 건지 불확실하다. 아레스의 천칭 26화를 보면 원래부터가 죽은눈인듯 하다. 2차 PV에서 니시카게와 함께 병실에서 짐을 챙기며 대표 선발이 시작하는 것을 보고있었다. 본편에선 병문안에 아스토와 하이자키, 니시카게가 찾아오는데 사건 종결 이후엔 싸울 이유도 없어 잘 지내는듯하다. 이후 대표 선발을 보고 니시카게의 배웅과 함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7화에선 초 킨운과 리 꼬붕이 하는 게임[* 주인공들이 개나 고양이 버전으로 등장한다. 기합넣을때야옹하는 목소리도 그대로 후쿠야마 준이 담당했으나 캐스팅에는 미기록되었다는게 좀...]에 지원군으로 등장, 초 킨운이 말하길 곧 이나즈마 재팬의 절망적 상황을 타파할 인물이라고 한다. 8화에선 마침내 우즈베키스탄과의 전반전이 끝난 후 등장한다.엔도를 대신해 주장완장을 착용했으며 엔딩곡에서도 계속 그를 보여주는게마치 영웅이나 구세주가 오는것같은 분위기다. 키도가 없는 지금 이나즈마 재팬의 사령탑이 되어 줄 것이다. 9화에선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타츠야와 교체되어 신 필살 택틱스 '''왕의 택트'''를 보여주며, 신 필살기 '''월광환 제비반환'''으로 골을 넣어 2:2 동점을 만들었으며,[* 이때 두팔을 벌리고 특유의 멍한 표정으로 뛰어가는 모습과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전매특허인 공중제비 세레머니를 선보이는 모습이 심히 압권.] 복귀하기 전 카제마루에게 특훈을 부탁해 그걸로 '''그리드 오메가ver.2.0'''을 발동시켰다. 그리드 오메가 2.0으로 멤버를 전멸시키고 골을 넣자 우즈베키스탄 주장인 아나한이 비겁하다고 비난하였다.이후 아나한에게 "나는 이 손으로 세계를 바꾼다"를 선보였다. 또한 병원에 있을 때 [[아메미야 타이요]]와 만났다. 이를 통해 토라마루, 토비타카, 피디오나 로코코, 테레스, 딜란 그리고 다른 Go쪽 케릭터들도 등장만 하지 않을 뿐 존재자체가 부정된 것은 아님을 어느정도 짐작할수 있다.[* 일단 유니콘팀은 무인편맴버중 2명이 바뀐것 만 뺴면 22화에서 재등장하는 게 확인되었다.] 10화에서는 시합종료후 키도때처럼, FFI관리국에서 찾아와 가방안을 수색당한다. 그리고, 약케이스가 발견된다.[* 키도의 가방에서 발견된것과 똑같은 약케이스] 그리고 조사당하지만 들어있던건, 도핑물약이 아니라, 초코마블.[* 실제로 판매 중인 제품이다.] 시합 후에는 단게 먹고싶어진다고,[* 일을 꾸민 장본인인 이치호시조차 놀란다] 이후 이치호시가 어떻게된거냐고 묻는데.. 원래는 이치호시의 가방에 넣어두었던게 어째서인지 자기가방에서 나왔다고 시원시원하게 말하고 가버린다. 이때 다른 선수들 가방도 조사하라고 했으면 이치호시는 그대로 퇴출이였다. 11화에서는 지금껏 싸운 상대[* 한국, 호주, 우즈베키스탄전]에 오리온의 사도가 있었고, 비겁한 러프플레이를 걸어왔으니 다음시합에서도 부정할수 없다며, 러프플레이에대한 특훈을 한다.[* 미리 준비해놓은 물건인듯한데, 리모컨의 스위치를 누르면, 발모양의 장비가 나오는 장치] 제일먼저, 시범을 보였으며, 이 후 고우진[* 유일하게 혼자만 맞았다]엔도, 하이자키, 히로토, 카제마루,후부키등 모두가 연습했다. 이후 [[후부키 시로|후부키]]와 [[카제마루 이치로타|카제마루]]를 찾아가 다음시합에서 두분께 부탁드릴게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치호시가 그걸 들어버린다.[* 시합 시작 후 그 사실을 말해주지만, 이치호시는 무능하다며 상대팀 오리온의 사도에게 까였다...] 그 후 하이자키와 히로토가 '펭귄 더 갓&데빌'로 1점을 먼저 선점하자, 초조해하는 이치호시를 보며, '그는 아직 모르고있어, 함정에 빠진건 우리가 아니라 그 자신이라는걸'이라고 말하는걸 보아 후부키와 카제마루가 부상입고 퇴장하는것도 그의 시나리오였던것 같다. 12화에서 머리에 수술을 받은 노사카는 머리에 충격을 받으면 다시는 축구를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고한다.이것때문에 헤딩도 하지 않았다. 이치호시에게 오리온의 사도가 준 마지막 찬스는 그런 노사카를 쳐부수라는 지시였다. 노사카는 이치호시가 올바른 길을 선택할것을 믿고 위험을 무릅쓰고 도박을 하였고 성공했다.[* 공을 잡기위해 둘이 점프를하는데 이때 이치호시가 발로 머리를 가격 할 수도 있었다.] 13화에서는 머리에 부상을 당한 상태라서, 공격을 하면 두 번 다시 축구를 못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는 거짓말임을 밝히고, 이치호시가 동생때문에 다른선수를 부상입혔다고 자책하자, 적어도 이 시합에서는 부상당한 선수가 없다고 격려해준다. 18화에서는 고우진에게 파이어 레모네이드의 약점[* 너무 가벼워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점. ~~니시카게: 노사카상!!?!?!~~]을 짚어주고 개선하기 위한 특훈으로 후지산 등반을 제안한다. 상대팀 필살택틱스 '''소림사 광속 18진'''을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에게 이나비카리 대쉬로 마크시켜 실패시키고 고우진이 패스를 받고 '''파이어 레몬에이드 라이징'''으로 골을 넣는다. 19화에서는 [[이치호시 히카루|히카루]]를 격려해주면서 둘이서 필살택틱스 '''더 제너럴'''을 쓴다. 공은 [[고우진 테츠노스케|고우진]]에게 이어져 파이어 레모네이드 라이징을 쏘려 한순간 [[하이자키 료헤이|하이자키]]에게 패스해 새로운 필살기 '''샤크 더 딥'''으로 역전골을 넣는다.[* 하이자키가 혼자 몰래 연습한걸 노사카가 눈치챈듯 하다.] 그리고 리 하오와 차우 신의 필살기를 막는 엔도와 니시카게, 오사무를 뒤에서 지원해 골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 유우마는 니시카게의 등을 지탱해줬다. 평상시에는 그 반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의가 있는 장면.] 25화에서는 [[무적의 자이언트|스페인]]전에 출전 [[후부키 시로|후부키]][[후부키 아츠야|형제]]와 [[엔도 마모루|엔도]]에게 초점이가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후부키 아츠야|아츠야]]가 필살슛을 쏘는 순간 스페인 골키퍼 알론소가 슛이 날아오는 방향을 미리 아는듯이 움직이는 걸 포착한다. 26화에서는 [[이치호시 히카루|히카루]]와 함게 피지컬에 밀리는 [[무적의 자이언트|상대]]에게 대응 하기위해 2명이서 막고 3명이서 공격하는 전법을 만들어낸다.[* 고엔지日:노사카와 이치호시가 만들어낸 새로운 전법 더블&트라이앵글] 그 후 교체된 [[고우진 테츠노스케|고우진]]이 파이어 레모네이드를 쏘는 순간 알론소가 수비수에 시야가 막혀 당황하지만 캐치 후 수비수에게 얘기하는 걸 보고 상대팀 키퍼는 공격수의 눈을 보고 슛의 방향을 알아내는 걸 알아내고 때마침 분석이 끝난 [[이치호시 히카루|히카루]]와 함께 '''더 제네럴'''을 사용 [[족구잡기단|중국]]전 때와 같이 [[고우진 테츠노스케|고우진]]이 파이어 레모네이드 라이징으로 시야를 가리고 상대팀 키퍼가 집중하고 있을 때 순간적으로 [[후부키 아츠야|아츠야]]와 교대해 필살 곰죽이기 斬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낸다. 상대팀 피지컬에 대한 대책도 만들어 냈고 키퍼도 공략했으므로 모두 기뻐하지만, 휘슬이 울리고 상대팀 포워드 두명이 쏜 슛에 순식간에 점수를 따이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7화에서는 체력적인 면에서 불안해하지만 [[엔도 마모루|엔도]]의 호출을 받고 비밀병기를 쓰자는 게 어떻냐고 제안받는다. 그 말에 노사카는 [[엔도 마모루|엔도]]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알겠다며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와 [[하이자키 료헤이|하이자키]]에게 주장으로부터 미완성인 '''라스트 리조트'''를 사용하자고 전한다. 어찌 저찌 라스트 리조트를 쐈지만 [[클라리오 오번]]과 수비수 2명의 '''더 쉘터'''에 막혀버린다. 엔도가 다시 호출하자 의아해하며 엔도에게 가서 엔도가 말한 [[이나모리 아스토|비밀병기]]는 라스트 리조토가 아닌 것에 놀라며 진짜 비밀병기는 아스토의 '''드리블'''이였으며 아스토의 드리블이 [[무적의 자이언트|스페인]]전 동안 한 번도 막한 적이 없는 거에 눈치채며[* [[이치호시 히카루|히카루]]는 엔도의 분석 능력에 감탄했지만 노사카는 분석 능력 보단 감이라고 정정한다.] 강력한 몸통 박치기와 태클에 익숙해진 상대팀은 볼 컨트롤이 뛰어난 아스토같은 드리블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고 [[클라리오 오번|클라리오]]도 당황하고 모두에게 아스토를 마크 시킨다. 결국 드리블로 골키퍼(!)까지 제치고 아스토가 동점골을 만들어낸다. 그 후 격전끝에 3 대 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다. 29화에서는 [[아후로 테루미|아프로디]]의 연습시합을 관전한다. 30화에서 [[네이비 인베이더|미국]]전에 출전한다. 상대팀의 필살 택티스인 지뢰원에 [[후도 아키오|후도]]와 [[히우라 키리나|히우라]]가 차례차례로 리타이어 당하자 당황하며 지뢰원에 정체를 어서 찾아내야 한다고 독백한다. 마지막으로 [[사카노우에 노보루|노보루]]가 상대팀에게 끌려 지뢰쪽으로 보내져 리타이어된 순간 [[아후로 테루미|아프로디]]와 함께 지뢰원의 정체에 눈치챈 모습을 보여준다. 31화에서 지뢰원이 보이지 않게 만들어진 작은 소용돌이이며 그것이 다가간 순간 폭발해 피해를 주는걸 눈치채며 [[아후로 테루미|아프로디]]의 헤븐즈 타임으로 만들어낸 흙먼지로 소용돌이의 위치를 밝혀내고 축구공을 차 전부 터트린다. 그 후 [[아후로 테루미|아프로디]]에게 신 기술의 완성을 확인하며 아프로디와 히로토,이와토가 신 필살기 GGG선상의 아리아로 역전골을 넣는다. 32화에서 지휘관을 잃고 당황해하는 [[네이비 인베이더|상대팀]]에게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찬스라며 하이자키에게 패스해 하이자키가 샤크 더 딥을 쏘지만 이치노세,마크,도몬에게 막혀 버린다. [[이치노세 카즈야|이치노세]]가 자신을 공격하게해 역으로 팀을 지휘하는 걸 파악한다. 시합을 하면서 이치노세에게 감화된 네이비 인베이더 멤버들과 정정당당히 승부를 하며 아프로디의 역전골로 4 대 3으로 승리한다. 시합이 끝난 후 이치노세와 악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3화에선 자유자재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퍼펙트 스파크]]에 [[무적의 자이언트]]가 6 대 0 압도적으로 패배하자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이나모리 마사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가 갑자기 사라진 것에 대해 수상히 여긴다. 34화에서는 감독이 아스토에게 연락이 와 당분간 못 만나지만 안전한 곳에 있으므로 안심해두 된다 전하지만 아스토에게 온 연락이 거짓말인지 의심해 보며 아스토가 무사한지만 알려달라고 한다. 안전에 대해서는 걱정 없다 하지만 다른 걱정이 있는 캐묻다가 감독이 침묵하자 그만둔다. 그 후 합류한 [[코조우마루 사스케|사스케]]의 연습을 보며 달리는 순간 푸른 스파크가 튀는 것을 보고 놀란다. 35화에서는 [[퍼펙트 스파크|러시아]]전에서 [[우미하라 노리카]]가 [[엔도 마모루|엔도]]를 대신해 골키퍼로 들어가므로 자신이 주장 완장을 찬다. 오랜만에 스카이워크를 사용해 상대를 돌파 후 전선에 패스한다. 36화에서는 [[프로이 기리카난]]을 계속 마크하지만 실패한다. 하지만 [[우미하라 노리카]]가 프로이의 '''이노센트 드라이브'''를 '''마신 더 웨이브'''로 깔끔하게 막아내자 오리온 측에서 명령으로 필살택틱스 오로라 웨이브 사용해 시야를 가린 뒤 '''최루가스'''를 뿌려 일본 측 시야를 완전히 차단했다.[* 자신들은 오로라 웨이브가 만들어낸 바람으로 무사할수 있었다.] 하지만 비열한 수에 질색한 [[프로이 기리카난|프로이]]가 빅토르와 함께 탈주하는 걸 본다. 37화에서 [[아스 이나무|검은 반다나의 선수]]에게 전기 충격을 당해 쓰러진다. [[코조우마루 사스케]]가 [[아스 이나무|검은 반다나의 선수]]를 퇴장시키는 동시에 자신도 퇴장당하지만 그 덕에 선수들이 마음을 바로잡고 시합에 임한다. 이 때 [[하이자키 료헤이|공]][[아후로 테루미|격]][[고우진 테츠노스케|수]]들 3명이 동시에 투입에 전원 공격해 [[하이자키 료헤이|하이자키]]의 샤크 더 딥으로 동점골을 넣는다. 하지만 계속되는 전기 충격에 전원이 당하고 오로라 웨이브에 최면 가스를 뿌려 정신을 못 차리게 해 결국 [[마리크 쿠아벨|마리크]]의 더블 헤드 이글에 역전 골을 당하고 3 대 2로 패배하고 만다. 39화에서는 합류한 [[미즈카미야 세이류|미즈카미야]]와 함께 팀을 짜 5 대 5 미니게임을 시작 5 대 4로 승리한다. 다음 날 프랑스 팀 와의 준결승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지만 프랑스 대표가 전원 '''식중독'''에 걸려 부전승을 하고 만다. 그 오리온이 사건에 관련 있는 게 아닌가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하이자키 료헤이|하이자키]],[[히우라 키리나|히우라]]와 함께 프랑스 팀이 입원한 병원에 잠입 하기로 한다. 하이자키 양아치 연기로~~연기가 아닌듯한...~~ 시선을 끌며 엘리베이터 탑승 후 자신은 의사 복장으로 갈아입고 [[히우라 키리나|히우라]]에겐 [[간호사]]로 갈아 입게한다(...).[* 본인 왈 이 멤버가 베스트][* 간호사 역에 더 [[아후로 테루미|어울리는]] [[카제마루 이치로타|사람]]이 있는거 같지만...~~차마 선배에게 시킬순 없나 봄~~][* 이 때 웃겨서 그런지 진짜 예뻐서 그런진 몰라도 아스토가 홍조를 띄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 간호사들에게 눈에 띄어 말 걸릴뻔 했지만 아스토 연기로 무사히 넘어간다. 그 후 히우라랑 똑같이 잠입을 한 [[마리크 쿠아벨|마리크]]와 대면 만난 김에 같이 행동하기로 한다. 프랑스 대표 주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는다. 프랑스 팀 대표의 식사는 철저하게 관리되며 쉐프가 먼저 먹어보며 확인까지 해보지만 관리되지 않은 프랑스빵을 먹고 전원 식중독에 걸린 거에 의심하지만 빵이 전부 처분되 어쩔 수 없이 돌아가려 했지만 다른 프랑스 팀 선수가 빵을 남겨뒀다며 프랑스 팀 숙소에 가서 빵을 가져왔지만 오리온 측에서 먼저 빵을 배부한 제빵사에게 자백하도록 하며 오리온의 어둠에 경악한다. 40화에선 [[프로이 기리카난|프로이]]와 함께 베르나르도 기리카난을 만나러 간 [[이치호시 히카루|히카루]]를 기다리며 돌아온 히카루에게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듣는다. 41화에서 브라질전에 [[니시카게 세이야|니시카게]]가 키퍼로 투입되어 이번에도 주장 완장을 자신이 찬다. 시합 전 친한 듯이 말 걸어오며 삼바를 추는 상대팀과 같이 추는 팀메이트를 보며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합이 시작되고 상대팀 도발에 넘어간 [[니시카게 세이야|니시카게]]에게 상대에 도발에 넘어가지 말라고 조언하지만 실점하고 만다. 지금 실력으론 브라질에겐 이기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축구선수는 강한 상대와 상대할수록 급격히 강해지며 체력의 한계까지 버티며 열세를 뒤집을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 후 [[미즈카미야 세이류|미즈카미야]]가 자신에게 책략이 있다며 제안하자 들어준다. 니시카게가 상대팀 필살 슛 데스 삼바를 타츠야,미즈카미야와 함께 '''카마쿠라 디멘션'''으로 막아내고 이때 미즈카미야의 책략[* 축구 보드 전법으로 체력을 온존 시키고 지뢰원으로 상대의 빈틈을 만들어 내는것]으로 상대팀을 돌파해 타츠야와 히로토가 '''코즈믹 블래스터'''로 동점골을 만들어 낸다. 42화에서 동점이 되자 베르나르도 기리카난 부터 오리온의 방식으로 일본을 부수라는 명령받은 브라질 대표팀의 '''경혈 살법'''[* 경혈을 눌러 일시적으로 못움직이게 한다.]에 당해 전원 꼼짝달싹 못하고 당한다. 다시 한번 데스 삼바를 쏘고 카마쿠라 디멘션을 사용하려는 순간 타츠야의 경혈을 눌러 못 움직이게 한다. 미즈카미야가 혼자서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였고 결국 니시카게의 아르테미스 링을 뚫고 골을 넣는다. 시합이 계속되고 꿋꿋이 정정당당하게 플레이하는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의 모습을 보고 한 선수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경혈 살법을 방해하고 팀 분열이 일어난다. 그렇게 전반전이 끝나고 경혈에 여러 번 찔려 뻐근한 몸을 [[세키야 토모아리|세키야]]가 모두의 몸을 풀어준다. 하프타임이 끝날 즘 [[미즈카미야 세이류|미즈카미야]]가 상대가 [[러프|저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반칙 플레이'''하지 않겠는 제안에 이름을 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탈리아전에서도 [[엔도 마모루|엔도]]가 벤치스타팅으로 시작하자, 본인이 주장완장을 차고 시합에 임한다. 이탈리아 팀의 재빠른 스피드[* 팔과 다리에 착용한 서포터의 힘이었다]로 농락당하며 다른맴버들과 아무것도 못하던중 [[우미하라 노리카]]가 2점이나 따이고, 도중에 내린 비로 일시시합이 중단된 틈을타서, 이탈리아팀을 전멸시키자는 작전을 세운다.[* 서포터로인해 몸에가는 부담이 크고, 그로인해 우리가 받는데미지도 만만치 않을테니, 그들을 도발시켜 자기들끼리 충동시키자는 의견] 모든맴버들이 그렇게할때[* [[사카노우에 노보루]], [[고우진 테츠노스케]] 등도 이에 동참했다.] [[이나모리 아스토|아스토]]만은 동참하지 않았다. 그렇게[* 옆에있던 [[니시카게 세이야|니시카게]]가 '그럼 노사카씨들의 작전없이 어떻게 싸울거냐고 물어보지만, 아스토는 아무런대답도못하고 '그런건 모른다고' 답했다.] 그렇게 아스토의 의견에 오히려 자신이 약한모습을 보였다며 제기했던 자멸작전을 잊고, 아스토의 말처럼 정정당당히 정면에서 부딪히기로 한다. 45화에서는 아스토의 호소에 일시적으로 서포터를 벗은 이탈리아팀과 대등하게 싸우다가, 이탈리아팀의 키퍼인 가브리엘라가 아스토의 신 필살기 '선라이트 브리츠'를 막는데....서포터의 과부하로 막는데는 성공하지만, 몸이 견디질못해 쓰러져 나가는걸보고 분노하는 아스토의 모습을 보며 진정하라고한다. 그리고 시합을 빨리 끝내려는 아스토의 '그리드 오메가' 작전을 듣는다.[* 사기누마, 카제마루, 사카노우에는 아스토에게 위험하다고 하면서 왜그런지 물었다.][* 오우테츠키노미야전때처럼 그리드오메가 발동시 지면에 아슬아슬한 진공파를 만들어, 이탈리아팀을 기절시켜 기권시키자는 작전] 그리고 그리드 오메가를 사용하려는 찰나.... [[가디언즈 오브 퀸]]이 그리드 오메가를 사용한다.[* 오우테츠키노미야의 그리드오메가였다.][* 상대팀의 전략을 분석하는도중 그리드오메가 역시 분석해두었던것] 역으로 당해버린다. 46화에서는 그리드 오메가를 맞기전, 하이자키가 역으로 일본선수들에게 진공파를 날리지만, 하이자키 본인을 포함해, 노리카, 사기누마, 아후로디는 못구했다는 것을 보고, 하이자키에게도 충분히 했다고 한다. 이에 하이자키는 '받은 빚은 되갚는다며 필드위에 남았고, 복귀한 [[고엔지 슈야|고엔지]]로부터, 라스트 리조트를 완성 시키라고 듣는다.[* 정확히는 라스트 리조트를 뛰어넘는 라스트 리조트를 완성시키라고] 그리고 [[코조우마루 사스케]]가 찬 라스트 리조트를 본 이치호시가 [[노사카 유우마|3]][[하이자키 료헤이|인]][[이나모리 아스토|방]]의 라스트 리조트의 결점을 찾아 진화시킨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로 1점을 따낸다. 이탈리아 팀의 서포트로 인한 데미지와 코조마루의 라스트 리조트, 그리고 주인공 4인의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에 의해 데미지가 누적이되어 이탈리아 팀이 더 이상 경기를 할 수없게 되고 기권승으로 결승에 진출하게된다. 47화에서는 퍼펙트 스파크와 결승에서 만났다. 도중에 이리나의 계략으로 [[섀도 오브 오리온]]이 난입하자 [[초 킨운즈]]의 MF로 발탁, 팀은 4:3 역전승을 거두고 이리나가 몰락하고 사건이 정리된지 일주일만에 퍼펙트 스파크와 재대결을 치러 이나즈마 재팬이 우승했다. 에필로그에서는 본래팀인 오우테츠키노미야로 돌아갔지만[* 이때 이치호시도 이 학교에 전학했다.] 결승 진출은 실패했다. 결승은 아스토가 속한 이나쿠니와 원조 주역 3인방이 다시 집결한 라이몬이 만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